사진=KBS1TV 방송 화면 캡쳐
이수만-양현석-서태지
100억 원대 고가 빌딩을 소유한 이른바 연예인 ‘빌딩부자’가 18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 40명이 보유한 빌딩의 실거래 가격을 지난달 말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00억 원 이상의 빌딩을 보유한 연예인은 18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만-양현석-서태지, 어마어마하다”, “이수만-양현석-서태지, 대박이다”, “이수만-양현석-서태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만-양현석-서태지. 사진=KBS1TV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