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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책론 휩싸인 김관진
입력
|
2014-08-07 03:00:00
[윤일병 사건 공소장-수사기록 입수]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김관진 대통령국가안보실장(앞줄 가운데)이 굳은 표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야권은 김 실장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여권은 육군참모총장 사표 제출로 일단락하려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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