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성현아 시어머니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과거 한 월간지와 인터뷰를 통해 "대체 왜 그런(성매매 혐의)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우리 며느리(성현아)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며느리 성현아를 믿는다"며 "평소 대쪽 같은 성격의 아이가 그럴리가 없다"고 성현아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한편, 성현아와 성현아의 남편은 1년 반 전부터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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