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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해경청장, 세월호 수색중 부상당한 해경 위로

입력 | 2014-08-11 03:00:00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9일 세월호 사고해역에서 수색을 돕던 중 부상한 제주해경 소속 장모 상경(왼쪽)을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 장 상경은 7일 세월호 현장에서 해경 경비정에 접근하던 도중 선체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