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성신 사망 원인… 제자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다”
박성신 사망 원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받고 있다.
박성신은 9일 정오에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고인의 사망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박성신 사망 원인과 관련해 그의 제자 차영하 씨는 한 매체를 통해 “스승 박성신이 지난 8일 오후 12시에 세상을 떠나셨다.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박성신 사망 원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신 사망 원인, 안타깝네요” “박성신 사망 원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