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이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판링은 11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속옷을 입은 채 음료를 마시는 판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부엌 선반에 걸터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판링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채 독일을 응원, 한국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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