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애리 실족’
1970년대에 활약했던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0일 정애리는 서울 반포 한강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실족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정애리 실족’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수 정애리 실족, 실족이 뭐지?” , “가수 정애리 실족, 갑작스러운 사고 안타깝다” , “가수 정애리 실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애리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실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