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이대호 라쿠텐전 3안타…14일 만에 3할 타율 복귀
소프트뱅크 이대호(32)가 3안타를 때리며 3할 타율에 재진입했다. 이대호는 12일 라쿠텐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은 0.299에서 0.303으로 올라갔다. 이대호가 3할 타율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29일 라쿠텐전 이후 14일 만이다. 3안타 이상 경기는 올 시즌 10번째다. 팀은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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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