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시판
삼성전자 측은 “고급스러운 메탈 재질을 활용해 스마트폰 디자인의 혁신을 시도했다”며 “우아한 곡면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내는 동시에 외부 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와 ‘기어 핏’ 등과도 연동된다. 두께는 ‘갤럭시S5’(8.1mm)보다 얇은 6.7mm이며 무게는 115g이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