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맥심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송가연의 롤모델인 론다 로우지가 새삼 인기다.
미국 출신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는 조르기·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췄다.
한편 앞서 송가연은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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