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4 맥심
‘송가연, 론다 로우지’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최근 송가연은 자신의 롤모델로 론다 로우지를 말해 화제가 됐다.
유도 선수로 시작한 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70Kg급 은메달을 획득했다.
론다 로우지는 전 스트라이크포스 여자 밴텀급 챔피언이자 현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이다. 모든 경기를 1라운드에 암바로 마무리를 지어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영화 ‘익스펜더블 3’에 홍일점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스 극장에서 여린 프리미엄 시사회가 참석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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