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4 맥심
‘송가연, 론다 로우지’
송가연이 롤모델로 론다 로우지를 언급했다.
송가연은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론다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론다 로우지는 전 스트라이크포스 여자 밴텀급 챔피언이자 현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이다. 모든 경기를 1라운드에 암바로 마무리를 지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섹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론다 로우지는 남성 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송가연은 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로드FC107’서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와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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