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심원 작품/육심원
육심원 작품
작가 육심원의 작품이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에서 포착됐다.
13일 방송된 ‘운널사’에서는 전 남편인 장혁과 헤어진 뒤 프랑스 유학을 떠난 장나라가 유명 작가가 돼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널사’ 속 그림은 실제 작가 육심원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운널사’ 제작진은 “행복하고 당당한 여성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육심원 작가가 미영의 캐릭터에 적격이라고 생각했고, 기획 단계부터 꾸준한 러브 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육심원 작품 몰랐다”, “육심원 작품, 그림 예쁘다”, “육심원 작품,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심원 작품/육심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