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녀시대/엠넷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LA를 뜨겁게 달궜다.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히트곡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를 비롯해 ‘지’, ‘미스터 택시’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현지 팬들은 소녀시대 히트곡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빼어난 미모와 가창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반갑다”, “소녀시대 예뻐졌다”, “소녀시대 오랜만이다”, “소녀시대 컴백은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소녀시대/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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