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일보 DB
평화방송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일정을 생중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맞아 교황 방한 일정을 생중계하고 있는 PBC 평화방송이 8배 시청률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천주교 채널 PBC 평화방송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8일 동안 특집 편성에 돌입했고 교황 방한 일정을 생중계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채널별 시청률은 KBS1(9시59분~10시59분 생방송)이 8.8%, MBC(10시17분~10시47분 뉴스특보)가 3.8%, SBS(10시14분~11시2분 SBS뉴스특보)가 2.9%로 평가됐다.
한편 천주교 채널인 PBC 평화방송은 시청률이 8배나 뛰었다. PBC 평화방송의 이날 하루 시청률은 0.182%로(유료매체 가입 기준) 지난 7일 시청률 0.023%보다 8배 가까이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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