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닌자터틀’ 주연배우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특히 메간 폭스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RAIN(비)”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메간 폭스는 “영화 ‘닌자어쌔신’에 나온 그의 복근은 말도 안 된다. 너무 잘생겼다”며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메간 폭스 이상형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간 폭스 이상형 비, 놀랍네”, “메간 폭스 이상형 비, 좋겠다 정말”, “메간 폭스 이상형 비, 역시 복근이 진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섹션TV 연예통신 (메간 폭스 이상형 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