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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개학 “방학일기 다 썼어요”

입력 | 2014-08-19 03:00:00


서울 성북구 성신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개학 첫날인 18일 방학 동안 쓴 그림일기를 펼쳐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성신초등학교를 포함해 서울 시내 초등학교 4곳이 한 달여간의 여름방학을 끝내고 가장 먼저 개학했다. 아직 방학 중인 다른 학교들은 25일에서 28일 사이 개학할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