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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최자-설리 ‘슈퍼문 데이트’ 포착…공식 입장 나올까?

입력 | 2014-08-19 15:04:00

최자-설리


‘최자, 설리, 디스패치’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 모습을 단독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최자와 설리는 슈퍼문을 관측한 후 최자의 차량으로 남산 자동차 극장을 찾아 영화 ‘해적’을 함께 감상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한 매체는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중인 설리와 최자의 모습을 포착했다.

지난 6월에도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최자와 설리는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디스패치 보도가 나오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 요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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