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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조카’ 백옥담, 탕웨이 닮은꼴 외모 ‘화제’…싱크로율 100%

입력 | 2014-08-19 17:37:00


‘탕웨이 백옥담 임성한’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배우 백옥담과 중화권 배우 탕웨이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옥담 탕웨이 닮은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옥담과 탕웨이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놀랄만큼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 백옥담 임성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백옥담 임성한, 얼핏 닮았네” , “탕웨이 백옥담 임성한, 탕웨이가 훨씬 예쁜데” , “탕웨이 백옥담 임성한, 난 잘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신기생뎐’, ‘오로라공주’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임성한 작가는 과거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백옥담을 향해 “탕웨이 닮았다”는 대사를 넣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