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결혼. 사진=tvN
허수경 결혼
방송인 허수경(47)이 현재 결혼 생활 중이라고 고백했다.
허수경은 19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 결혼한 지 3년이 됐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허수경은 “결혼 생활을 3년 째 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허수경은 이날 녹화에서 현재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스토리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허수경은 지난 1997년과 2006년 두 차례 이혼을 겪은 후 2007년 딸 ‘별이’를 출산했다.
방송은 19일 밤12시 20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