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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루체아 컬렉션’ 국내서 첫 공개

입력 | 2014-08-20 03:00:00


롯데백화점은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불가리의 새로운 시계 제품인 ‘루체아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12종의 여성 시계로 이뤄져 있으며 가격은 소재에 따라 300만∼1000만 원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