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보성. 동아닷컴DB
‘의리’로 화제를 모은 연기자 김보성이 SBS 아침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서 날씨 예보를 진행한다.
19일 SBS에 따르면 김보성은 20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하는 ‘모닝와이드’ 2부 웨더쇼에서 날씨를 소개한다. 이 코너는 다양한 스타들이 방송에 출연해 직접 기상예보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보성은 23일 서울 성산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아체험 나눔콘서트’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