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亞남자농구선수권 1차전 요르단 완파
한국이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제23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18세 이하)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95-38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에는 14개국이 출전해 4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펼친 뒤 12강 결선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국을 가린다. 상위 3개국은 내년 그리스에서 열릴 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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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외국인선수 레더와 3주 계약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외국인선수 테렌스 레더(33)와 3주간 계약했다. 전자랜드는 외국인선수 찰스 로드(29)가 발목 부상을 당해 KBL 주치의로부터 3주 진단을 받아 일시교체 용병으로 레더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