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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한국으로 시집 온 이유”

입력 | 2014-08-21 03:00:00

웰컴 투 시월드(21일 오후 11시)




이집트, 우크라이나 등 외국인 며느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굴사남(사진)은 친정아버지 몰래 결혼한 사연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