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킴 티저 공개. 사진= 페이스북
퓨어킴 티저 공개
9월 컴백을 앞두고 티저를 공개한 가수 퓨어킴이 글래머 몸매로 다시 주목받은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퓨어킴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는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라고 말했다.
한편 퓨어킴의 소속사 미스틱89는 22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퓨어킴은 이번 티저에서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퓨어킴은 9월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을 공개할 예정이다.
퓨어킴 티저 공개에 누리꾼들은 “퓨어킴 티저 공개, 볼륨 대박이다” “퓨어킴 티저 공개, 합성 같은 몸매 대단해” “퓨어킴 티저 공개, 실력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퓨어킴 티저 공개. 사진=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