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A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득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 A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25일 오전 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주하 남편’ A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 특히 이 아이는 김주하와 A 씨가 별거하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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