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인스타그램(Instagram, SNS)을 개설한 가운데,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인스타그램!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소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소라, 진짜 예쁘다” , “강소라, 인스타그램 개설했구나” , “강소라, 빨리 가서 팔로우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7월 종영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오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소라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에서 안영이 역에 낙점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