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은 추석을 맞이해 9월5일(금)부터 10일(수)까지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한가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절반 이상 할인된 객실 가격으로 평소보다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호텔에서 프리미엄 홍차와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낼 수 있도록 베르디의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 이용권(2매)이 포함되어 어느 때보다 더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한가위 패키지는 2가지 종류로 △보름달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조식이 제공되며, 라운지&다이닝 베르디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 이용권이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 △달맞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라운지&다이닝 베르디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 이용권이 포함되며 가격은 12만원이다. (2인 기준/세금 및 봉사료 별도)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