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티 프라이스 YouGosspip
케이티 프라이스는 다섯 째 아이를 출산하고 한달도 안 된 지난 20일과 22일 사진 공유 사이트 ‘유가십(YouGossip)’에 속옷 차림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티 프라이스는 회색 스포츠 브라에 핑크색 팬티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케이티 프라이스는 하얀색 끈 민소매 셔츠에 화려한 색상의 팬티를 입고 있다. 그는 다섯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완벽한 각선미와 평평하면서 탄력 있는 복부를 자랑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 드와이크 요크 사이에서 낳은 아들 하비(12)가 있으며, 피터 안드레와의 사이에 주니어(9)와 프린세스(7), 현재 남편 키에런 헤일러와의 사이에 아들 제트(Jett·1)와 지난 4일 출산한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