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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가을걷이 끝난 들판을 건너…

입력 | 2014-08-26 03:00:00


네팔 서부 히말라야 아래 산간마을의 들녘. 학교를 마친 여학생들이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을 걸어가고 있다. 짚단을 나무 기둥에 매달아 놓은 모양이 특이하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