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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공포 1위’
회사생활 공포 1위로 출근이 뽑혔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우리 회사 오피스 괴담’을 주제로 직장인 6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나도 모르게 돌고 있었던 나에 대한 소문들”과 '매일밤 이어지는 폭풍 야근'(이상 15.7&)이 공동 2위에 올랐다.
또 최악의 직장 동료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폭언하는 상사’(17.4), ‘내가 한 일을 자신의 공인 양 가로채는 상사’(15.0%), ‘퇴근할 줄 모르고 집에 안 들어가는 상사’(14.8%)로 집계됐다.
회사생활 공포 1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공감가네” “회사생활 공포 1위 완전 맞아” “어쩔 수 없는 현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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