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만수르의 아내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앙헬 디마리아를 영입한 가운데, 멘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화제다.
앞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 이적료인 1006억원에 디마리아를 영입하고 5년 계약을 맺은 것.
맨유가 디마리아를 거액에 영입하자 프리미어리그 팬들의 관심은 세계 최고 부자인 만수르가 소유한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 영입 움직임에 쏠렸다.
그의 개인 총 재산은 150파운드, 무려 한화 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 원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는 또 두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데, 미모가 헐리우드 배우 못지 않다.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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