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의 미모가 새삼 관심을 끌었다.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전해졌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의 전세계 무료 배송을 실천하는가 하면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만수르 부인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걸 다 가졌네~ 인생이 부럽다!”, “미스코리아 뺨치네!”, “만수르 부인들 정말 최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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