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생방송 도중 얼음물 세례 받은 롤챔스 여신 권이슬
‘롤챔스’
롤챔스 여신 권이슬이 게임도중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양동이 한가득 담긴 얼음물을 시원하게 뒤집어 썼다.
권이슬은 생각보다 차가운 물 때문에 놀란 듯 표정을 지었지만 바로 마이크를 잡고 매끄럽게 롤챔스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롤챔스 여신 권이슬을 지목한 사람은 전병헌 한국 e스포츠협회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권이슬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개발사인 라이엇게임즈 브랜든 벡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