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렉스턴 W 백두대간 어드벤처’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렉스턴 W’와 함께 하는 백두대간 종주 프로젝트의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지리산 일대에서 오프로드 및 레저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SNS 모집을 통해 참가한 일반 참가자 3팀과 방송인 리키 김, 레이서 권보미 선수가 짝을 이룬 연예인 팀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참가했으며, 연예인 팀은 향후 5주 동안 고정 참가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