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경수진이 드라마 본방 사수를 당부하며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홉수 소년 첫 방송 날!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 내 심장. 본방 사수! 꼭!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수진이 헬스장서 헤드폰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홉수소년 경수진, 드라마 꼭 볼께요”, “아홉수소년 경수진, 본방 무조건 봐야지”, “아홉수소년 경수진, 항상 응원할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은 오늘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