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3’ 도끼, 바비. 사진 = 도끼 SNS
바비, 도끼
래퍼 도끼가 ‘쇼미더머니3’ 출연자 바비의 프로필 사진을 본 소감을 전했다.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도끼는 29일 자신의 팀 바비의 방송용 프로필 사진을 향해 “바비 접촉사고 뒷목 st(style)”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바비가 손을 목 뒷부분에 갖다 댄 것에 대해 농담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8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 바비는 14년차 래퍼 바스코를 제치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9월 4일 ‘쇼미더머니3’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는 씨잼과 아이언이 맞붙는다.
‘쇼미더머니3’ 도끼, 바비. 사진 = 도끼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