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랑머리 포스터
배우 이재은이 아픈 과거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재은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4살에 데뷔한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재은은 이어 “아버지는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을 시도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려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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