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명절 선물의 대명사로 자리잡아 10만원 이상 구매 때 할인 혜택
홍삼은 전통적으로 추석 등 명절 선물로 주고받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해소, 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기억력증진, 항산화 등의 효능을 인정받은 홍삼은 받는 분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소비자로부터 가장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정관장 홍삼은 추석 선물의 대명사로 매년 인기가 높다. 추석 매출이 KGC인삼공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이고 추석 선물 중 ‘홍삼’은 최고의 인기 선물이다.
정관장 추석 프로모션은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국 정관장 로드숍(가맹점 및 직영점)에서 정관장 홍삼 구매 시 구매금액 10만 원 이상은 5%, 30만 원 이상은 10%, 50만 원 이상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구매 금액이 커질수록 혜택도 늘어나게 하였다. 이 밖에도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20만 원당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국민, 삼성, 롯데카드로 로드숍에서 20만 원, 40만 원, 60만 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1만 원, 2만 원, 3만 원씩 청구할인 혜택도 있어 고객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인삼공사에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연령대에 어울리는 다양한 정관장 홍삼 선물을 제안했다.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관장은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을 함유한 ‘홍삼정리미티드’, 홍삼정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홍삼정타브렛’, 프리미엄 환(丸) 제품 ‘황진단’으로 구성한 고품격 선물세트 ‘현_기품을 드리다’ 세트(45만원)를 새롭게 출시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