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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Gift]웰메이드인터내셔널, 천연 성분 클렌저, 순해서 ‘아이 좋아’

입력 | 2014-09-01 03:00:00


웰메이드인터내셔널 생명공학부설연구소에서는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베이비용 하이포아탑투토어와 하이포아콘파우더크림을 출시했다. 계면활성제뿐만 아니라 증점제 등의 다른 원료까지 천연화한 클렌저로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원료인 계면활성제는 옥수수와 감자에서 뽑아낸 글루코사이드와 코코넛에서 뽑아낸 지방산을 결합한 자연친화적인 원료다. 일반 계면활성제와 달리 피부에 각질층을 다치게 하지 않으며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다. 전분유래성분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아이들의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으며 아주 빠르게 헹궈지므로 아이들과의 목욕이 더욱 재미있고 안전해진다.

크림파우더는 가루가 날리지 않는 크림형의 베이비파우더이다. 사용 중에 가루가 날리면 아이와 엄마의 폐에 들어가 기침이 나고 건강상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한 아주 편리한 제품이다. 영양크림은 흡수되어 피부가 건강해지고, 흡수되지 않고 남은 파우더는 피부 표면에 남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다.

파우더는 천연 옥수수 100%만을 이용하여 만든 가루로 혹시 있을지 모를 작은 자극까지도 케어하는 엄마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아미노산과 콩 발효 추출물 등의 천연추출물은 아이의 피부를 더욱더 맑고 건강하게 가꾸어 줄 것이다.

베이비탑투토어와 콘파우더크림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분스에서 판매 중이다. 인터넷에서는 www.wellmadeshop.com에서 판매 중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