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유 세계문화유산
가장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동아일보DB
한국이 등재 신청을 해놓은 세계문화유산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있으며 ‘한국의 서원’ ‘한양도성’ ‘김해·함안 가야고분군’ ‘한국의 전통 산사’도 등재를 검토 중이다.
가장 최근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은 올 6월 확정된 남한산성이다. 이 밖에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 △창덕궁 △화성 △경주 역사지구 △고창, 화순 및 강화도의 고인돌 유적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조선왕릉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