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친환경 타이어 브랜드 ‘에코피아(ECOPIA)’의 최신 제품을 국내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제품은 준중형 및 중형 세단용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ECOPIA) EP200’으로 ‘에코피아(ECOPI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선택 받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브랜드다.
에코피아는 그동안 미국시장에서 연 2백만 본, 중국시장에서 연 1백만 본 이상 판매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