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그룹 god 손호영이 신인가수 아미와의 열애설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1일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손호영 아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호영 아미, 나이차이가 9살이나 나?” , “손호영 아미, 정말 사귀는 거 아닌가?” , “손호영 아미, 사귈 수도 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미는 지난해 3월 ‘아이리스2’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했으며 1년 뒤에는 SBS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를 불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