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 사용자의 체형에 꼭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로 안마효과 극대화
- 전문가의 노하우 딴 7종의 자동 전신 프로그램도 갖춰
사진설명= 바디프랜드 신제품 안마의자 레지나(Regina)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가 클래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안마의자 ‘레지나(Regina)’를 출시했다.
레지나는 라틴어로 ‘여왕’을 뜻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옛 귀족여성의 드레스 모양에서 모티브를 땄다. 특히 풍성하게 이어지는 바디라인은 고귀한 여성을 상징하는 기품있는 드레스단을 연상시킨다.
여성의 우아한 실루엣을 딴 듯 사용자의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도 돋보인다. 상체와 하체의 곡선에 따라 S와 L프레임을 각각 적용해 편안함과 안마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전문가의 노하우를 딴 자동 전신 안마 프로그램은 7종에 달한다. 회복안마모드, 스트레칭모드, 수면안마모드, 활력안마모드, 숙면안마모드, 상체자동모드, 하체자동모드 등을 통해 손쉽게 피로를 덜 수 있다.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마사지볼이 주무름, 두드림, 손날두드림, 복합안마, 지압 등과 같은 다채로운 마사지를 수행한다. 안마방식, 안마범위, 안마간격, 안마속도, 에어강도 등은 수동으로도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더욱 섬세한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레지나는 기본적으로 집안일로 피로가 쌓일 주부의 일과를 감안해 일반 안마의자 대비 어깨와 엉덩이, 종아리, 발바닥 부분의 마사지를 강화했다. 바디프랜드만의 특허기술인 손과 팔 동시 마사지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그밖에 안마효과를 높이는 편의기능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근육과 관절통이 있다면 온열찜질기능을, 마사지의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무중력 안마기능을 동시에 이용하면 된다. 심리적 피로를 덜 수 있도록 모바일 장치와 연동해 음악을 감상하는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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