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사진 = CJ E&M, 아미 SNS
9월 1일 주요 포털 검색어를 장식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폭발’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폭풍 애교’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진짜사나이’ 혜리는 육군 훈련소를 퇴소하면서 분대장과 작별인사에서 애교로 서운함을 전했다. ‘진짜사나이’ 혜리는 끝까지 군기를 잡는 분대장에게 “이이잉”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진짜사나이’ 혜리의 애교에 분대장도 미소로 화답했다.
■손호영-아미 열애설 부인…“선후배 사이”
그룹 god 손호영이 가수 아미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손호영 측은 “선후배 사이”라며 아미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손호영과 아미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는 ‘아이리스2’, ‘나만의 당신’ 등 드라마 OST로 이름을 알렸다.
가수 루시드폴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루시드폴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11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루시드폴은 결혼 소식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밝혔다. 루시드폴은 “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고향인 부산에서 가족과 가까운 분들만 모시고 작고 의미 있게 식을 올릴 생각입니다”고 말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신민아 호흡
배우 조정석과 신민아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호흡을 맞춘다. 조정석과 신민아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조정석과 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대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이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은 영화를 위해 속옷을 노출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민호 ‘강남블루스’ 포스터 공개
배우 이민호가 영화 ‘강남블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민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블루스’ 크랭크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강남블루스’ 포스터다. 이민호는 액션 느와르 ‘강남블루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민호 주연의 ‘강남블루스’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손호영-아미 열애설/ CJ E&M, 아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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