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 정세윤이 동생들과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아빠 어디가’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1일 오전 “한복을 입은 정 씨 세 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 세윤이는 붉은색과 흰색이 매치된 저고리를, 둘째 소윤이는 알록달록 분홍색 한복을 입었다. 막내 다윤이는 여행용 가방에 올라앉아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웅인·정세윤 부녀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