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사진 = 아미 앨범 사진
손호영, 아미
가수 아미(25)가 그룹 god 손호영(34)과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미는 1989년 출생으로 1980년생인 손호영보다 9살 어리다. 아미는 지난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를 발매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호영-아미 열애설, 깜짝 놀랐다”, “손호영-아미 열애설, 사실이 아니구나”, “손호영-아미 열애설, 친한가 보다”, “손호영-아미 열애설, 선후배 사이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호영, 아미. 사진 = 아미 앨범 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