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호텔서울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호텔등급심사에서 특1급 호텔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특2급이었던 더케이호텔은 이로써 서울의 25번째 특1급 호텔이 됐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출자한 이 호텔은 1991년 서울교육문화회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했다.
블랙야크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백 투 더 베이직’(기본으로 돌아가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운 상품 구성 및 매출 전략을 1일 내놨다. 이 같은 전략은 지난달 25∼27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임직원 및 대리점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품 설명회에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