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AG-세계선수권대표팀 2차례 평가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아시안게임대표팀과 세계선수권대표팀이 2차례 평가전을 치른다고 3일 밝혔다. 두 팀의 평가전은 15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18일 오후 4시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펼쳐진다. WKBL과 대한농구협회는 일정이 겹치는 탓에 인천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파견할 대표팀을 별도로 구성했다. 아시안게임대표팀은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세계선수권대표팀은 김영주 전 KDB생명 감독이 각각 지휘하고 있다.
전국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협의회와 간담회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