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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뉴욕전시관 설립 추진委

입력 | 2014-09-05 03:00:00


뉴욕한인회가 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전시관 설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민승기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위원장을 맡았다. 이 전시관은 뉴욕 퀸스커뮤니티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 안에 세워진다.

뉴욕한인회 제공